안녕하세요 캐롤라인입니다.

오늘도 리뷰를 올리는데요.

오늘 리뷰는 트라이앵글 프로토타입 입니다.

한국에서 Kacio님이 기획하신 카드로 굉장히 인상적인 카드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앞면입니다.

일단 위에 더 트라이앵글스(?)라고 적혀있고

아래에 프로토타입이라고 적혀있으며

그 아래 작게 플레잉 카드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그림에 끝없는 삼각형(?)을 손이 잡고 있고

위에 연기처럼 서부영화에 나올만한 아저씨가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옆면입니다.(조금 구겨지긴했지만)

양쪽으로 화살표가 글씨쪽으로 가리키고 있으며

더 트라이앵클스 퍼스트 에디션이라고 적혀있네요.

퍼스트?! 집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세컨드 에디션 기대합니다.ㅋ

또 다른 옆면입니다.

KIPCC 뭔가 대단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아랫면입니다.

왼쪽에 바코드와 오른쪽에는 어떤곳에서 디자인하고 어디 생산라인에서

생산했는지등 여러가지가 써 있습니다.

윗면입니다.

왼쪽에 포커사이즈를 의미하는 포커가 적혀있고

한 선이 그어져 있는데 흰색에서 회색으로 변해가는게 보이시나요?

뒷면입니다.

백디자인이 그려져 있습니다.

테두리가 검정색이냐구요?

리뷰를 계속 봐주세요.

카드를 열려고 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시오이니셔티브 주소라도 적었으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카드를 꺼내보겠습니다.

네 검은 테두리는 아닙니다.

케이스에 흰색테두리로 나타낸다면 조금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검은테두리로 케이스에 나타낸것 같습니다.

일단 추가적인 카드는 더블백카드 한장과

A♤한장입니다.

아마도 왼쪽이 추가적인거겠죠.

개인적으로는 오른쪽 카드를 보관하고

왼쪽카드를 사용한답니다.

조커 두장입니다.

두장에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카드를 보면 문양들이 분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삼각형들이 육각형을 만드는 그림도 있네요. ㅋ

더 자세히 비교를 위해 바이시클 라이더백과 함께 비교해봤습니다.

그리고 뒷면입니다.

저 화살표 때문에 계속 눈이 움직이네요.

전체적인 카드 구성입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며

이번 카드는 카드를 개봉할때부터 카드 자체가 풀려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부드러웠죠.

카드 구성도 좋고

한국에서 기획했다는 점도 인상적이고

한번쯤 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